최 종 수 상 작
The Winner of the 2024 New Korean Voice Prize
<케니와 매니>
허요기

허요기 (Yogi Huh) 는 지난 20여년간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스릴러 장르의 광팬이었다.
2020년을 기점으로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신해 늘 좋아했던 20세기형 스릴러를 쓰고 있다.
출간 예정
허요기 작가님의 수상작 <케니와 매니>는 (주)아프로스미디어에서 2026년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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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와 매니>는 여러모로 독특한 작품이다. 로맨스 스캠에 휘말린 여성이 다른 곳도 아니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장인 바흐무트로 직접 간다는 설정은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자신의 부족함과 욕망을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 위안을 받고 그 위안을 보상받기 위해 현실의 위험한 공간으로 떠난다는 점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순점과 그 모순점을 파헤치는 문학의 연결점이 아닐까 한다.”
-심사위원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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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The New Korean Voice Prize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5년도 The Translator Prize와 2026년도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